2024년 02월 29일 (목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박덕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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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박덕례 시인



 

성에 머물다 가는 바람아

어디서 머물 것이더냐

신기루 같은 당신

 

 

노을빛 엮어서 은하수

맑은 물에 당신의 향기 띄운다

 

 

한 마리 나비여

가야금 열두 줄의 명주실 매여

하늘하늘 나부끼며

휘영청 밝은 달밤에

 

 

차디찬 강을 베고 누워있구려

 


바위틈에서 풀꽃처럼 핀
남기고 간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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