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장시몽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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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3781661939443.jpg(23 Kb),  

 



사랑의 무게 헤아려 보며


장시몽




네 영혼의 갈등은

몇 그램이냐.

몇 알의 진통제가 필요 한 거냐?

 


내 욕망의 셈은

어느 정도의 숫자로 표현 될꺼냐?

 


웃음과 눈물은

반복되는 주기가 있겠고

사랑과 원망도

미움처럼 커져 가거나

줄어 들기도 하겠지.

 


곁에 있는 당신 하나

사랑 하기가 이토록 힘드니

세상 살아가기 힘들다.

 


인생 통틀어

몇 몇의 이름이나 정겨울 거냐?

 


원수 다음으로 여겨지던

그런 이름도

세월 따라 더러 잊히기도 하니

부질 없을 뿐

지금 생각나는 이름만 사랑 하기로 하자.

 


자로 재듯 흘낏 바라보며

행복의 무게를 짐작해 보자.

나보다 가벼운 듯 하면 무조건 사랑하자.

연민 이라는 단어로...

 

*詩作 Note: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적인 갈등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러한 모든 것을 웃음과 눈물로 희석 시킬 수 있음은, 사랑의 위대함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니. 자로도 잴 수 없고 무게로도 잴 수 없는 게 사랑이라 말 할 수 있으리라. <詩人 최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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