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최설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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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3691657793996.jpg(24 Kb),  

 

바람의 도시


최설운





 

군산 항 밤 부두에

바람이 불면

강 건너 반짝이는 불빛이 보이고

 

 

오랜 세월의 흔적들이

주마등처럼

사라져 가네.

 

 

파도 소리가 높아지면

갈매기들은

더욱 높이 날아오르고

 

 

바람은

길게 펼친 새 만금을 향하여

새롭게 질주해 가네.

 

* 詩作 Note: 바람이 불지 않는 항구는 없으리. 바람이 불면 강 건너 지역의 항구는 반짝이는 불빛에 의해 더욱 새롭게 빛나고, 다음날이면 파도를 불러 일으켜 갈매기 날게 하고, 새만금을 향하여 새롭게 나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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