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6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최설운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6651655463227.jpg(24 Kb),  

 



마산 방죽



최설운



 

군산 미군 비행장으로 가는

도로변을 따라

옥서면으로 한참을 달리다보면

 


드넓은 바다처럼 펼쳐져 있는

마산 방죽을 바라보게 된다.

 


예전에는

옥구 저수지라 일렀으나

그 이름을 아는 자는 드물다.

 


옥구간척지의 관개(灌漑)를 위하여

만들어진 탱크 형 저수지로

제방길이 무려 6,187m로 엄청나다.

 


낚시꾼들이 이곳을 아는 자는 즐겨 찾아와

점심때에는 주변에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으며 낚시질을 해댔으니

 


오래전 초등학교 동창 박 대환이

옥구지서장으로 근무할 때 찾아가

함께 마산 방죽을 바라보기도 하였다.

 


오토바이를 몰아가면서

꺼이꺼이 부르짖으면

이름 모를 하얀 새들이 날아오른다.

 

* 시작 Note:  마산방죽에 대한 추억은 드넓은 바다처럼 보이면서도, 그 옛날 광활한 평야지대에 물을 공급하여 주었다. 호남평야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오늘날에도 하얀새들만이 이곳을 찾아와 먹이를 구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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