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4일 (수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영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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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너무 광막한 세상

한계의 법칙은 늘 꼭대기다

 

의로운 순례자의 길

엎드린 층계마다

천사에게 악이 생기고

악마에게 선이 생기는

혼몽(昏懜)의 끝

 

뭇 별 위

인간의 탑을 세우기 위해

수군대는 혼란한 언어들

 

밤새도록 깨어있는

하늘의식은 늘 요란하다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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