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6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영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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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群像-1


김영철



 

하늘은 넓은 회색빛

화산은 태양을 먹고

돼지는 열병에 죽는다

 

조류는 독감을 먹고

공기와 춤추는 코로나

인간들에 펼쳐지는

절망의 한 장면

 

인간은 동굴에 갇히었다

손 흔들던 국경은 무너지고

꿈의 한복판은 나쁜 날개다

 

밤을 버리고 우는 사람

바이러스는 악마란다

 

들어보라

텅 빈 도시가 우는 소리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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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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