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새롭게 하소서김영철
어제는 고개를 떨어뜨렸다오늘은 고개를 쳐든다내일은 고개를 저을 것이다
어제는 義理를 좋아했다오늘은 正義를 세우다내일은 公義를 만들 것이다
어제는 태극기를 휘날렸다오늘은 촛불을 태우다내일은 화합의 깃발을 흔들 것이다
어제보다 새롭게 하소서
2024년 지역 정치·행정서비스 중 한 해 동안 가장 아쉽다고 생각한 분야는?
정치 경제 사회복지 문화예술 보건·위생·환경 체육 관광 도로·교통관리 주택·건설관리 자원순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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