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강동춘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7831639734065.jpg(29 Kb),  

 


파도를 보며



강동춘


 

고뇌와 한을 버무린

헝클어진 몸뚱아리를

꽃으로 장식 하는 마당

 

 

오랜 세월의 흔적조차

찾을 길 없는데

언제나 새로운 향으로 뜬다.

 


마음 다스린 물결 소리로

숨죽여 너울 속에 파묻고

 

 

아 ! 형체는

오직 하나 액체로 남을 때

태고 적 간지러움으로 산다.

 

 

추억도

그리움조차 헝클어지면

밤새워도 다 못 풀릴 울때

 

 

우리는 항상

말없이 세월 앞에서 하늘에 이울 거리는

구름 한 가닥 걷어 내려

서러운 한을

실어 보낸다.

 


* 詩作 Note:  우리가 살아가노라면 고뇌와 함께 한(恨)을 가지고 살고 있다. 파도는 오직 액체의 형태로 강에서나  바다에서 바람과 유동치는 물결의 힘으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詩人 최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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