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문철상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9631637654402.jpg(20 Kb),  

 

밤새가 웁니다


문철상





산촌 역에서

돌아가지 못하는 마음이

산골짜기 단풍잎 하나로 눈물 납니다

 

외로움이

서러운 그리움 되어

천리나 발길을 묶어 놓았습니다

 

열시공삼분 기차는 지나쳐가고

달맞이꽃 시들은 플랫폼에

찬이슬만 내려옵니다

 

기다림에 지친 밤

달빛도 기울고

어디선가 깬 밤새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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