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2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홍성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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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1
-그대 향한 그리움



홍성의




깊은 밤
옥돌의 흐느낌은 강렬하다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밀려가는 파도소리가

서로 엉켜 혼란스러울 때도

바다는 윤슬로 반짝이더라

 

차가운 바람은

문틈 새로 잦아들고

온몸을 자극하는

아픔으로 다가오더라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기다리는지

구름사이로

숨어버린 달님이

수줍게 부르는 연가

 

쌓이는 적막의 무게만큼

그대 향한 그리움

억겁의 시간으로 살아오니

그대여 이제

나를 기억하여주오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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