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9일 (월요일)
그리움김익남
만남은 이별을 기약하고
이별은 추억을 남기고
추억은 그리움을 남기는 것
사연은 말 못 함을 간직한 채
헤어지는 아픔이 있고
가슴에 담은 멍을 남기지
모든 만남은 끝이 있고
사랑은 아쉬움과
그리움을 주고 떠나는 것
2024년 지역 정치·행정서비스 중 한 해 동안 가장 아쉽다고 생각한 분야는?
정치 경제 사회복지 문화예술 보건·위생·환경 체육 관광 도로·교통관리 주택·건설관리 자원순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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