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4일 (수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이서란(효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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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2331716197313.jpg(28 Kb),  

 



바닷새


이서란(효순)




낯선 바다를 걷다

설움에 밴 바닷물에

커피 한 잔 마시며

찬란하게 부서지는 바다 위

투명한 햇살 감상하는데

바다를

들어 오렸다 놓았다 하는 바닷새

 

나도

바닷새 흉내를 내며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조용히 내려 놓는다

 

가는 햇살 등지고

아픔 훨훨 털어내며

수평선 위로

눈부시게 비상하는 바닷새

날 저물도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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