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24일 (수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황정순 시인
URL   http://
파 일   file0-8901715853166.jpg(12 Kb),  

 


스무 살에


황정순 





멍키스패너, 파이프 레인지......

그리고 듸젤 엔진 소음의 째보선창

 

시커먼 사내들 속에

동갑내기 소년도 있었다

 

멍이 들도록 이른 봄

겁먹은 스무 살은

 
속절없이 머물고 있었다

 

우리는

긴 골목길을 걸었고


 

아직

젖 뗀 아이 같은

풋풋한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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