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6일 (수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최설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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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는 오후


최설운


 


희희낙락 거리며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은

 


몸 둘 곳을 모르고

휘황찬란하게

솟구 쳐 오르는 기쁨의 열망(熱望)

 


겨우내 움츠렸던

한기 서린 옷 고름 마다

툴툴 털어버리고

 


떠나야 할 때를

기다리며

휘날리는 너의 숨결은

 

얼마나 따뜻한가


꽃잎은 바람결에

휘날려도

 

우리네 인생은

더욱 그윽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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