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2일 (수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박덕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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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1861707813380.jpg(26 Kb),  

 


산맥


박덕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 산맥

반세기를 건너고 있었다

 

바람 소리 날개 달아

등잔불 건너고 있었때

 

오맥을 합친 작은 가슴은

저 맥을 건널 수 있을까

 

꽃잎 하나 나뭇잎 하나에

잉크 한 방울 두 방울

뚝뚝 떨어뜨린다.

 

운무에 가려져 천상

두둥실 떠 있는 작은 가슴

 

산맥을 이미 내려와

명주고름 두르고 있다


* 오맥 : 오장과 관련된 다섯 가지 맥 상 즉 간맥현,.심맥홍,. 비맥원. 페맥부, 신맥침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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