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제목 없음

 

 

 
이 름   관리자
제 목   김익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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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1071704967414.jpg(17 Kb),  

 


동백대교를 보며


김익남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인데

나는 월명산에 올라 동백대교를 본다

군산 내항과 충남 서천을 연결하는

1930미터의 다리

군산과 서천 사이가 5분이면

화합과 공동번영을 꿈꾸게 된다

 

젊은 시절 꿈을 안고

서울행 장항선을 타기 위해

배 시간에 맞춰

새벽 밥을 해 주시던 어머니

배 안에서 만났던 친구와 지인들을 회상하게 된다

 

만선을 기뻐하는 어부와

사고를 당하고 슬픔에 찬

어부들의 모습도 어루어 오고

대교 밑으로 어선과 화물선 지나간

무심한 그 세월

강을 따라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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